![[안동=뉴시스] 문경지역 지난해 굿센스 사업.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121_web.jpg?rnd=20260331101832)
[안동=뉴시스] 문경지역 지난해 굿센스 사업.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교육청은 내달부터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인 '굿센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이 업무협약을 한 다음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돌봄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에 올해 경북교육청이 2억원, 경북도가 1억원 등 모두 3억원을 지원한다.
사업 유형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마을과 함께 운영하는 지역사회 확산형 ▲예체능·요리 등 체험중심형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방학 틈새돌봄형이다.
올해는 지역사회 확산형과 체험형을 중심으로 공모를 진행해 9개 지역 25팀(초등학교 25교, 지역아동센터 29개소)을 선정했다.
선정된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는 서로 협력해 방과 후와 저녁 시간, 주말, 방학 기간, 긴급돌봄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여건과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방학 기간 중 석면 해체 공사 등으로 학교 돌봄이 어려우면 '방학 틈새돌봄형' 사업을 추가 공모해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굿센스 사업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교육복지 모델"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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