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6 강원소년체전' 개최…지역경제 활력 기대

기사등록 2026/03/31 10:25:33

삼척시 축구장 A구장 전경.(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시 축구장 A구장 전경.(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오는 4월1~4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는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축구, 육상, 태권도, 야구, 양궁 등 총 31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6000여 명이 삼척을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약 5억5000만원의 직접 파급효과와 생산·부가가치 유발 등 총 15억6000만원의 간접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척시는 그동안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체육시설을 꾸준히 확충하며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유치에 공을 들여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삼척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경제적 혜택을 돌려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선수단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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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 강원소년체전' 개최…지역경제 활력 기대

기사등록 2026/03/31 10:25: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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