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 상서중학교는 동북아역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독도지킴이 학교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상서중은 지난 2022년부터 5년 연속 선정됐다.
독도지킴이 학교는 앞으로 독도를 지켜갈 미래의 세대들이 독도 영토 주권의 중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독도 관련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서중은 지난 4년간 ▲독도 탐방 ▲독도 사랑 캠페인 ▲독도 굿즈 제작 ▲교내 독도 전시회 개최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도 알리기 활동 등 학생 중심의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에는 독도지킴이 학교 활동 우수학교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상서중은 올해 대구시교육청이 지정한 2026년 독도 교육 수업 실천 학교로써 '실천하는 독도 사랑'을 목표로 독도 이벤트, 전교생이 참여하는 독도의 날 등 프로그램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혜정 교장은 "5년 연속 독도지킴이 학교 선정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한마음으로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추고 미래의 주역으로서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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