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정애 "신속한 추경 중요…국민 체감 추경에 총력 다할 것"

기사등록 2026/03/31 10:04:42

최종수정 2026/03/31 10:42:24

한정애 "중동 전쟁 위기로부터 경제 살려야…민생 회복"

"李 정부, 출범 301일째…남은 1502여일 더 많은 성과"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지난 2월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2.01.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지난 2월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2.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31일 "신속한 추경이 중요하다"며 "이번 추경은 중동 전쟁 위기로부터 경제를 살리고 산업을 지키면서 민생을 회복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동발 에너지 쇼크가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주고 실물경제에 전이된 상황에서 국민이 겪는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고유가 부담 완화, 소상공인·노동자·청년 등 민생 안정, 피해기업 산업 지원 및 공급망 안정, 지방 재정 보강을 통해 민생경제를 든든하게 방파제 역할처럼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라며 "빠른 시일 안에 민주당 심사방향을 보고 드리고 국민이 확실히 체감하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추경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이재명 정부 출범 301일째라고 밝히면서 "민주당과 정부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킨 300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남은 1520여일 더 많은 성과를 내도록 국민과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이날 오전 예정된 정기 국무회의에는 25조 원 규모의 정부 추경안이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무회의에서 추경안이 상정, 의결될 경우 추경안은 국회로 넘어와 심사가 시작된다.

여야는 내달 10일 전까지 추경안을 본회의에서 합의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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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정애 "신속한 추경 중요…국민 체감 추경에 총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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