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다 히카루·제프 골드블럼·케니 지 등 참여
내달부터 새 월드투어 돌입
![[서울=뉴시스] 찰리 푸스. (사진 = 워너뮤직 코리아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199_web.jpg?rnd=20260331104902)
[서울=뉴시스] 찰리 푸스. (사진 = 워너뮤직 코리아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내에서 인기를 누리는 미국 팝스타 겸 프로듀서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네 번째 정규 앨범 '왓에버스 클레버!(Whatever’s Clever!)'를 발매했다고 워너뮤직 코리아가 31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피터 가브리엘(Peter Gabriel), 필 콜린스(Phil Collins), 필립 베일리(Philip Bailey) 등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영향과 야마하(Yamaha) CP70 등 아날로그 사운드를 적극 활용하며 풍부하고 따뜻한 사운드를 지향한다. 공동 프로듀서 블러드팝(BloodPop)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사운드와 주제 확장에 도전했다.
푸스는 지난주 미국 ABC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미국 R&B 가수 코코 존스와 함께 신곡 '사이드웨이스(Sideways)' 무대를 선보였다. 90년대 R&B 감성을 담은 이 러브송은 두 아티스트의 호흡이 돋보이는 곡이다.
존스는 "찰리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아티스트"라며 "함께 작업하며 큰 즐거움을 느꼈고, 이 곡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푸스 역시 "코코 존스는 곡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보컬리스트"라며 "그녀의 참여로 곡의 비전이 완성됐다"고 화답했다.
새 앨범에는 일본 톱가수 우타다 히카루가 피처링한 '홈(Home)', 미국 가수 마이클 맥도날드와 미국 싱어송라이터 케니 로긴스가 참여한 '러브 인 이그자일(Love In Exile)', 미국 배우 제프 골드블럼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언틸 잇 해펀스 투 유(Until It Happens To You)' 등 다양한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러브 인 이그자일'은 요트 록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세 아티스트의 보컬 시너지가 돋보인다. 12곡이 실린 이번 앨범엔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Kenny G),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빈 르네(Ravyn Lenae)도 힘을 보탰다.
지난 앨범 이후 결혼, 득남 등 개인적인 변화들이 많았던 만큼 이번 앨범엔 대체로 따뜻한 변화가 반영됐다.
이번 앨범은 피터 가브리엘(Peter Gabriel), 필 콜린스(Phil Collins), 필립 베일리(Philip Bailey) 등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영향과 야마하(Yamaha) CP70 등 아날로그 사운드를 적극 활용하며 풍부하고 따뜻한 사운드를 지향한다. 공동 프로듀서 블러드팝(BloodPop)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사운드와 주제 확장에 도전했다.
푸스는 지난주 미국 ABC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미국 R&B 가수 코코 존스와 함께 신곡 '사이드웨이스(Sideways)' 무대를 선보였다. 90년대 R&B 감성을 담은 이 러브송은 두 아티스트의 호흡이 돋보이는 곡이다.
존스는 "찰리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아티스트"라며 "함께 작업하며 큰 즐거움을 느꼈고, 이 곡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푸스 역시 "코코 존스는 곡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보컬리스트"라며 "그녀의 참여로 곡의 비전이 완성됐다"고 화답했다.
새 앨범에는 일본 톱가수 우타다 히카루가 피처링한 '홈(Home)', 미국 가수 마이클 맥도날드와 미국 싱어송라이터 케니 로긴스가 참여한 '러브 인 이그자일(Love In Exile)', 미국 배우 제프 골드블럼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언틸 잇 해펀스 투 유(Until It Happens To You)' 등 다양한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러브 인 이그자일'은 요트 록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세 아티스트의 보컬 시너지가 돋보인다. 12곡이 실린 이번 앨범엔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Kenny G),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빈 르네(Ravyn Lenae)도 힘을 보탰다.
지난 앨범 이후 결혼, 득남 등 개인적인 변화들이 많았던 만큼 이번 앨범엔 대체로 따뜻한 변화가 반영됐다.
![[서울=뉴시스] 찰리 푸스. (사진 = 워너뮤직 코리아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200_web.jpg?rnd=20260331104925)
[서울=뉴시스] 찰리 푸스. (사진 = 워너뮤직 코리아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푸스는 이번 앨범에 대해 "평소에는 노래하지 않았던 주제들을 다루기 위해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봐야 했다"며 "대중은 나보다 내 음악을 더 많이 알고 있지만, 이번 앨범을 통해 나 자신을 보여줄 기회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완벽함보다는 인간적인 결함이 음악의 매력이다. AI 시대 속에서 더욱 인간적인 음악을 만들고자 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전설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은 70~80년대 클래식 레코드를 떠올리게 했다"고 부연했다.
특히 수록곡 '헤이 브라더(Hey Brother)'에서는 동생 스티븐을 향한 메시지를 담아 보다 개인적인 서사를 드러냈다. 푸스는 "이번 앨범은 가족과 사랑, 그리고 삶의 다양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가장 솔직한 나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라고 특기했다.
푸스는 오는 4월부터 샌디에이고 비에하스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왓에버스 클레버!'에 돌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특히 수록곡 '헤이 브라더(Hey Brother)'에서는 동생 스티븐을 향한 메시지를 담아 보다 개인적인 서사를 드러냈다. 푸스는 "이번 앨범은 가족과 사랑, 그리고 삶의 다양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가장 솔직한 나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라고 특기했다.
푸스는 오는 4월부터 샌디에이고 비에하스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왓에버스 클레버!'에 돌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