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주 상한가, 남선알미늄 29%↑…중동 공급 차질 우려

기사등록 2026/03/31 09:55:15

조일·삼아·알루코 동반 급등

남선알미늄CI(사진=남선알미늄)
남선알미늄CI(사진=남선알미늄)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알루미늄 관련주가 31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란의 중동 생산시설 공격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3분 기준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보다 29.96% 오른 18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조일알미늄은 25.28% 오른 151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아알미늄(22.62%), 알루코(16.32%)등도 동반 강세다.

이란은 29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와 바레인의 주요 알루미늄 생산 시설을 공격했다. 글로벌 공급 축소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국내 기업의 반사 수혜 기대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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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주 상한가, 남선알미늄 29%↑…중동 공급 차질 우려

기사등록 2026/03/31 09:55: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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