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골프팬 구미로 몰린다" 4월9~12일 iM금융오픈

기사등록 2026/03/31 09:50:15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KLPGA 정상급 선수 120명 참가

[구미=뉴시스] iM금융 골프대회. (사진=구미시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iM금융 골프대회. (사진=구미시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iM금융오픈 2026'이 다음 달 9~12일 경북 구미시 산동읍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다.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여자 프로 골프 대회다.

전국 골프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KLPGA 정규 투어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작년 대회 우승자 김민주를 비롯해 홍정민, 유현조, 박현경 방신실 등 국내 최정상 여자 프로골퍼를 포함해 120명의 선수가 참가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 8000만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대회 기간 동안 SBS Golf 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만명의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가 확대되며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31일 "iM금융오픈이 지난해에 이어 구미에서 다시 열리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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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골프팬 구미로 몰린다" 4월9~12일 iM금융오픈

기사등록 2026/03/31 09:50: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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