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수 신성이엔지 상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기사등록 2026/03/31 09:29:49

박종수 신성이엔지 상무(가운데)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성이엔지) *재판매 및 DB 금지
박종수 신성이엔지 상무(가운데)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성이엔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신성이엔지는 박종수 개발사업부장 상무가 건물형 태양광(BIPV) 확산과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박종수 상무는 한국건물태양광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건물부착형 태양광(BAPV) 분야의 표준화와 밸류체인 구축을 주도, 국내 건물형 태양광 산업 기반을 체계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혁신성과 심미성을 갖춘 BIPV 설계·시공 기술을 바탕으로 연간 5건 이상의 사업을 창출하며 시장 확산을 이끌었다. 설계사·건설사 대상 기술 전수를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으며, 건물 에너지 자립률 향상과 RE100 이행·탄소중립 전환에도 실질적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기술 혁신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BIPV를 EPC(설계·조달·시공) 방식으로 구현해 건물 창호·외장재와 일체화된 발전 솔루션을 제공하며, 공간 효율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고객사는 별도 부지 없이 사업장 내에서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소비할 수 있어 RE100 달성을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발전 설비와 건축 요소를 통합한 BIPV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친환경 건축 트렌드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며 미래형 도시 인프라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스마트시티·버스정류장·스마트팜 등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높아 BIPV 시장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술 성과를 넘어 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과 ESG 경영 실천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효율 에너지 솔루션과 친환경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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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수 신성이엔지 상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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