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승자가 새로 그린 북청사자놀음…무형유산 창작랩 첫선

기사등록 2026/03/31 09:12:41

4월 3일 전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서

극장 관계자와 공연 전문가 대상으로

무형유산 창작랩 창작체류 성과 공개

[서울=뉴시스] 창작랩 공개 행사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창작랩 공개 행사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가무형유산을 바탕으로 하면서 음악, 연출, 무대 구성 등에 현대적 해석을 더한 세 작품이 시연된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4월 3일 오후 4시 전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 대공연장에서 '무형유산 창작랩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된 '무형유산 창작랩' 창작체류 사업 첫 성과를 극장 관계자와 공연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개하는 자리다.

유산원은 입주형 창작 프로그램을 2020년부터 공모 사업을 통해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 결과 중심 공연에서 나아가 기획, 연구, 창작, 발표 전 과정에 전승자들이 참여해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확장했다.

공개될 작품은 ▲'블루 찬트'의 '버스(BIRTH): 지극한 나의 의례' ▲'타래'의 '이인뎐(裡人傳)' ▲'연희점추리'의 '신명-현행하는 몸'이다. 각각 동해안 별신 굿 '세존굿', 북청사자놀음, 전통연희 농악과 탈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문가들은 작품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향후 공연 유통 가능성과 확장 방향을 검토한다.

[서울=뉴시스] 블루 찬트, 타래, 연희점추리 모습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블루 찬트, 타래, 연희점추리 모습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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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승자가 새로 그린 북청사자놀음…무형유산 창작랩 첫선

기사등록 2026/03/31 09:12: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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