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상·방문의해위원장상 수상
외국인 관광객 유치, K쇼핑 활성화 성과
![[서울=뉴시스] 현대백화점 로고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7914_web.jpg?rnd=2026033108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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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K-쇼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은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아울렛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현대백화점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쇼핑문화관광축제다.
1~2월간 개최된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업계 최초로 환승 외국인을 대상으로 더현대 서울을 방문하는 '환승투어'를 운영하고,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연계한 '투어패스'도 선보였다.
현대아울렛은 김포점, 송도점, 동대문점 등 주요 점포에서 외국인 전용 할인과 K-굿즈 웰컴 기프트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실제 김포점의 올해 1~2월 외국인 관광객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66% 늘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대표 쇼핑 명소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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