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무관 만 21세 이상 지원 가능
6월 8~19일 온라인으로 접수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안산 김홍도미술관은 ‘2026 제27회 단원미술제’ 선정작가를 공모한다. 접수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안산시가 단원 김홍도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1999년 시작한 단원미술제는 유망 작가 발굴과 지원을 이어오며 국내 대표 공모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공모는 동시대 시각예술 분야에서 창의성과 실험성을 갖춘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국적에 관계없이 만 21세 이상(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차 서류(포트폴리오) 심사와 2차 인터뷰를 거쳐 8인의 작가를 선발하고, 이후 3차 전시 심사를 통해 최종 ‘단원미술대상’ 수상자 1인을 결정한다.
대상 수상자 1인에게는 상금 3000만 원(매입상)이 수여되며, 선정작가 7인에게는 각각 200만 원의 전시 지원금이 지급된다.
선정작가전은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29일까지 김홍도미술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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