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용의자 3명 레바논 여행중 헤즈볼라 무기훈련도 받아 "
바레인 국적 이란인들, 국내에서 주권 침해 · 테러 활동 모색
![[사키르(바레인)=AP/뉴시스]2011년 6월8일 바레인 사키르 사막 유전의 석유 채굴 장비 뒤로 해가 지고 있다. 바레인의 국영 석유회사가 3월 9일 이란의 공격으로 정유소가 불에 탔다며 선적 불가항력을 선언한 뒤 내무부는 헤즈볼라와 연계된 국내 테러조직 3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2026.03.31.](https://img1.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01070229_web.jpg?rnd=20260309163500)
[사키르(바레인)=AP/뉴시스]2011년 6월8일 바레인 사키르 사막 유전의 석유 채굴 장비 뒤로 해가 지고 있다. 바레인의 국영 석유회사가 3월 9일 이란의 공격으로 정유소가 불에 탔다며 선적 불가항력을 선언한 뒤 내무부는 헤즈볼라와 연계된 국내 테러조직 3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2026.03.31.
[마나마(바레인)= 신화/ 뉴시스] 차미례 기자 = 바레인 내무부가 30일(현지시간)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연계된 소규모 테러 조직을 만든 내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바레인 국적의 그 3명은 재외 무장단체의 협력 조직을 결성하고 바레인의 주권을 해치는 지하활동을 모색했다는 죄목으로 체포되었다.
용의자들의 자백으로 이들이 레바논에 여행 중에 헤즈볼라 대원들과 만나서 무기 사용 훈련까지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바레인 내무부는 밝혔다.
바레인 국내에서 이란인들이 공격행위를 한 내용과 관련 사진 자료도 공개 되었다.
용의자들은 자선 단체로 위장해서 헤즈볼라 지원활동을 했고 헤즈볼라의 지시에 따라 바레인 국내에서 테러 활동을 수행해왔다고 내무부는 발표했다.
체포된 용의자들은 모든 법적 절차를 거쳐서 내무부 치안국 검찰 팀에 인계되었다고 바레인 정부는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발표에 따르면 바레인 국적의 그 3명은 재외 무장단체의 협력 조직을 결성하고 바레인의 주권을 해치는 지하활동을 모색했다는 죄목으로 체포되었다.
용의자들의 자백으로 이들이 레바논에 여행 중에 헤즈볼라 대원들과 만나서 무기 사용 훈련까지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바레인 내무부는 밝혔다.
바레인 국내에서 이란인들이 공격행위를 한 내용과 관련 사진 자료도 공개 되었다.
용의자들은 자선 단체로 위장해서 헤즈볼라 지원활동을 했고 헤즈볼라의 지시에 따라 바레인 국내에서 테러 활동을 수행해왔다고 내무부는 발표했다.
체포된 용의자들은 모든 법적 절차를 거쳐서 내무부 치안국 검찰 팀에 인계되었다고 바레인 정부는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