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시리 IRGC 해군사령관,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
![[서울=뉴시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휘한 알리레자 탕시리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사령관이 사망했다고 이란이 30일(현지 시간) 공식 확인했다. 사진은 탕시리 사령관. (사진 출처 : 타임스오브이스라엘) 2026.03.30.](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976_web.jpg?rnd=20260326184319)
[서울=뉴시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휘한 알리레자 탕시리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사령관이 사망했다고 이란이 30일(현지 시간) 공식 확인했다. 사진은 탕시리 사령관. (사진 출처 : 타임스오브이스라엘) 2026.03.30.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휘한 알리레자 탕시리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사령관이 사망했다고 이란이 30일(현지 시간) 공식 확인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IRGC는 이날 성명에서 탕시리 사령관이 이란의 섬과 해안 지역 방어 작전을 수행하던 중 적의 공격으로 치명적인 부상을 입어 숨졌다고 밝혔다.
IRGC는 탕시리의 '순교'가 이란군 작전에 차질을 주지 않는다며 "적을 완전히 격파할 때까지 군사적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지난달 26일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정밀 조준 공습'을 통해 탕시리와 해군 고위 지휘관들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탕시리 사령관은 소장급으로 2018년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에 임명됐으며 이번 전쟁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작전을 지휘했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맞서 국제적인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그는 미국 정찰기를 격추한 책임자로 지목받아 2019년 미 재무부 제재 대상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IRGC는 이날 성명에서 탕시리 사령관이 이란의 섬과 해안 지역 방어 작전을 수행하던 중 적의 공격으로 치명적인 부상을 입어 숨졌다고 밝혔다.
IRGC는 탕시리의 '순교'가 이란군 작전에 차질을 주지 않는다며 "적을 완전히 격파할 때까지 군사적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지난달 26일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정밀 조준 공습'을 통해 탕시리와 해군 고위 지휘관들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탕시리 사령관은 소장급으로 2018년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에 임명됐으며 이번 전쟁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작전을 지휘했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맞서 국제적인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그는 미국 정찰기를 격추한 책임자로 지목받아 2019년 미 재무부 제재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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