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시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4.9.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13/NISI20240913_0001654872_web.jpg?rnd=20240913182932)
[베이징=뉴시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4.9.9 [email protected]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 정부가 이스라엘의 포격으로 유엔 레바논 임시 파견군(UNIFIL) 사망자가 발생한 데 대해 이스라엘을 규탄했다. 파키스탄의 이란 전쟁 종전 협상 중재에 대해서는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포격과 관련해 "유엔 레바논 임시 파견군에 대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희생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아드시트 알-쿠사이론 마을의 UNIFIL 인도네시아 부대 본부를 29일(현지 시간)포격했고 이로 인해 1명이 사망했고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레바논 매체 등이 보도한 바 있다.
마오 대변인은 이에 대해 "유엔 평화유지군에 대한 어떠한 고의적인 공격 행위도 국제 인도법과 안전보장이사회 제1701호 결의안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라며 "결코 용납될 수 없고 즉시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은 당사자들이 긴장 완화를 도모하고 유엔 평화유지군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마오 대변인은 또 파키스탄의 이란 전쟁 중재 소식에 대해서는 "파키스탄이 정세 완화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파키스탄이 중재자 역할을 계속 발휘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중국은 긴장 완화와 대화 재개에 도움이 되는 모든 노력을 지지한다"며 "각국이 조속히 평화 협상 과정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파키스탄을 포함한 관련 당사국들과 소통과 협조를 강화해 함께 평화를 촉진하고 전쟁을 막으며 지역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 나가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파키스탄은 최근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튀르키예·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와 함께 4자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이란 전쟁 종전 협상을 논의하는 등 중재 역할에 나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포격과 관련해 "유엔 레바논 임시 파견군에 대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희생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아드시트 알-쿠사이론 마을의 UNIFIL 인도네시아 부대 본부를 29일(현지 시간)포격했고 이로 인해 1명이 사망했고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레바논 매체 등이 보도한 바 있다.
마오 대변인은 이에 대해 "유엔 평화유지군에 대한 어떠한 고의적인 공격 행위도 국제 인도법과 안전보장이사회 제1701호 결의안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라며 "결코 용납될 수 없고 즉시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은 당사자들이 긴장 완화를 도모하고 유엔 평화유지군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마오 대변인은 또 파키스탄의 이란 전쟁 중재 소식에 대해서는 "파키스탄이 정세 완화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파키스탄이 중재자 역할을 계속 발휘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중국은 긴장 완화와 대화 재개에 도움이 되는 모든 노력을 지지한다"며 "각국이 조속히 평화 협상 과정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파키스탄을 포함한 관련 당사국들과 소통과 협조를 강화해 함께 평화를 촉진하고 전쟁을 막으며 지역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 나가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파키스탄은 최근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튀르키예·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와 함께 4자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이란 전쟁 종전 협상을 논의하는 등 중재 역할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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