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올 하반기 출시 예정
'가치아쿠타: 더 게임' 내년 출시 목표
'A랭크 파티' 게임화…애니메 재팬서 깜짝 발표
![[도쿄(일본)=뉴시스]컴투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를 통해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를 최초로 공개했다. odong85@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6/NISI20250926_0001954473_web.jpg?rnd=20250926104127)
[도쿄(일본)=뉴시스]컴투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를 통해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를 최초로 공개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컴투스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게임 3종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컴투스가 현재 개발·준비 중인 일본 애니메이션 IP 기반 신작은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가치아쿠타: 더 게임(가제)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 등 3종이다.
31일 컴투스에 따르면 신작 3종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애니메 재팬 2026'에 출품돼 게이머들과 접점을 확대했다. 컴투스는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겨냥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전략이다.
컴투스가 현재 개발·준비 중인 일본 애니메이션 IP 기반 신작은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가치아쿠타: 더 게임(가제)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 등 3종이다.
31일 컴투스에 따르면 신작 3종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애니메 재팬 2026'에 출품돼 게이머들과 접점을 확대했다. 컴투스는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겨냥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전략이다.
![[도쿄(일본)=뉴시스]컴투스의 이동원 PD와 김필종 AD와 도원암귀 제작위원유의 하라구치 유키 PD는 도쿄게임쇼 무대에 올라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를 소개했다.](https://img1.newsis.com/2025/09/26/NISI20250926_0001954481_web.jpg?rnd=20250926104354)
[도쿄(일본)=뉴시스]컴투스의 이동원 PD와 김필종 AD와 도원암귀 제작위원유의 하라구치 유키 PD는 도쿄게임쇼 무대에 올라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를 소개했다.
가장 출시가 임박한 타이틀은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다.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턴제 RPG로, 원작 애니메이션은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 시리즈 부문 5위를 기록했으며 동명 만화는 발행 부수 550만 부를 돌파한 IP다. 컴투스는 올해 하반기 초중반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지난해 도쿄게임쇼에서 시연을 진행한 바 있다.
두 번째 타이틀 '가치아쿠타: 더 게임(가제)'은 코단샤 '주간 소년 매거진' 연재 만화 '가치아쿠타'를 원작으로 한 서바이벌 액션 RPG다. PC·콘솔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애니메 재팬 현장에서는 스팀 페이지 위시리스트 등록 이벤트와 성우 토크쇼를 진행했다.
두 번째 타이틀 '가치아쿠타: 더 게임(가제)'은 코단샤 '주간 소년 매거진' 연재 만화 '가치아쿠타'를 원작으로 한 서바이벌 액션 RPG다. PC·콘솔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애니메 재팬 현장에서는 스팀 페이지 위시리스트 등록 이벤트와 성우 토크쇼를 진행했다.
![[서울=뉴시스]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애니메 재팬 2026' 현장에 마련된 컴투스 신작 '가치아쿠타: 더 게임' 부스. (사진=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110_web.jpg?rnd=20260330111048)
[서울=뉴시스]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애니메 재팬 2026' 현장에 마련된 컴투스 신작 '가치아쿠타: 더 게임' 부스. (사진=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애니메 재팬에서 깜짝 발표된 세 번째 타이틀은 'A랭크 파티'다. 컴투스는 코단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게임 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추진한다. 코단샤와는 '가치아쿠타'에 이어 'A랭크 파티'까지 두 번째 협업이다.
'A랭크 파티'는 라이트 노벨로 시작해 코믹스, TV 애니메이션으로 확장되며 시리즈 누계 180만 부를 돌파한 IP로, 최상위 파티에서 이탈한 적마도사 '유크'가 옛 제자들과 미궁 심부에 도전하는 모험·판타지 서사가 특징이다. 현재 TV 애니메이션 2기가 제작 중이다.
애니메 재팬 현장에서는 약 1분 분량의 'A랭크 파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주인공 '유크'와 제자 '레인', '마리나'가 등장해 게임에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예고했다.
'A랭크 파티'는 라이트 노벨로 시작해 코믹스, TV 애니메이션으로 확장되며 시리즈 누계 180만 부를 돌파한 IP로, 최상위 파티에서 이탈한 적마도사 '유크'가 옛 제자들과 미궁 심부에 도전하는 모험·판타지 서사가 특징이다. 현재 TV 애니메이션 2기가 제작 중이다.
애니메 재팬 현장에서는 약 1분 분량의 'A랭크 파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주인공 '유크'와 제자 '레인', '마리나'가 등장해 게임에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예고했다.

컴투스가 일본 애니메이션 IP에 집중하는 배경에는 검증된 글로벌 팬덤을 게임 사업의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겠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일본 IP 홀더의 승인을 받은 게임은 이미 성공 가능성을 검증받은 것과 다름없다는 자신감을 전제로 한다.
컴투스는 먼저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 출시를 앞둔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의 경우, 컴투스재팬이 일본 시장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현재 준비 중인 애니메이션 기반의 신작 라인업을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순차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컴투스는 먼저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 출시를 앞둔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의 경우, 컴투스재팬이 일본 시장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현재 준비 중인 애니메이션 기반의 신작 라인업을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순차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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