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관광재단-삼랑진초, 아리랑 전승 기반 협약

기사등록 2026/03/30 17:13:33

국악 교육 체계화·아리랑학교 확대

[밀양=뉴시스] 밀양문화관광재단 이치우(왼쪽) 대표와 권오환 삼랑진초등학교 교장이 밀양아리랑 전승 기반 강화 및 국악 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 협약체결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문화관광재단 이치우(왼쪽) 대표와 권오환 삼랑진초등학교 교장이 밀양아리랑 전승 기반 강화 및 국악 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 협약체결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과 삼랑진초등학교는 30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밀양아리랑 전승 기반 강화와 국악 교육 진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아리랑을 활용한 체계적 국악 교육을 운영하고 지역 기반 전승 교육 환경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은 밀양아리랑 교육 협력체계 구축, 밀양아리랑학교 운영 지원, 전통문화예술교육 공동 추진 등이다.

밀양아리랑학교 지정 운영은 올해 4년 차를 맞이했으며 정규 교과수업과 연계한 아리랑 특화 교육을 통해 국악 교육을 체계화하고 전승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이 사업은 2023년 예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부북초등학교, 미리벌초등학교에 이어 올해 삼랑진초등학교까지 확대됐다.

오는 4월부터 총 4개 학교에서 본격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밀양초등학교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국악 교육은 2022년 재단이 개발한 밀양아리랑 교과 교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과 국악 실기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남천2교 4월6일 개통
[밀양=뉴시스] 남천2교 전경. (사진=밀양시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남천2교 전경. (사진=밀양시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는 4월6일 오후 2시 나노융합국가산단 연계시설 조성사업으로 추진해온 남천2교를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량 개통은 시내 교통량 분산과 산단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국비 5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진행됐으며 2023년 4월 착공 후 3년여 만에 완공됐다.

남천2교는 내이동 남천공원과 삼문동 신시가지를 잇는 교량(길이 252m, 폭 15.9m)과 접속도로(길이 318m, 폭 15m),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회전교차로 2개로 구성됐다. 이번 개통으로 시내 교통량이 효과적으로 분산돼 상습 정체구간 해소가 기대된다. 또 나노융합국가산단과 삼문동 시가지 간 접근성이 개선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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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삼랑진초, 아리랑 전승 기반 협약

기사등록 2026/03/30 17:13: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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