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종량제봉투 3~4개월분 남아…독점구매 집중 점검

기사등록 2026/03/30 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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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종량제 봉투에 담긴 쓰레기 수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종량제 봉투에 담긴 쓰레기 수거.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광주시는 중동사태로 인한 종량제봉투 사재기 사례가 접수되고 있어 독점구매를 예방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시가 종량제봉투 원자재 물량을 파악한 결과 평균 3~4개월분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자치구별 종량제봉투 보급소와 판매소에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의 공급을 유지하도록 권고했으며 독점 구매와 고의적 판매 거부 등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또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종량제봉투 사용을 줄이는 정책도 병행 추진한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는 시민 모두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필수품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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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종량제봉투 3~4개월분 남아…독점구매 집중 점검

기사등록 2026/03/30 17:05: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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