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지구, 배낭 도보 여행 전용 시설로 4월 1일부터 개방
![[대전=뉴시스] 국립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상단으로 가는길. 등산 중에 파래소 폭포를 만날 수 있다.(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607_web.jpg?rnd=20260330163545)
[대전=뉴시스] 국립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상단으로 가는길. 등산 중에 파래소 폭포를 만날 수 있다.(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다음달 1일부터 국립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상단지구를 백패킹이 가능한 산악체험 전용시설로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국립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은 상·하단으로 나눠져 있다. 상단지구는 차량 진입이 불가능해 그동안 이용객들이 약 2.5㎞의 임도를 1시간가량 도보로 이동해 '불편한 휴양림'으로 운영됐다.
이번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리적 불편을 장점으로 전환, 최근 급증하는 백패킹(배낭 도보 여행) 수요에 특화된 산악체험 공간으로 조성하고 전면 개방한다.
기존 숙박시설인 숲속의집은 '단독산장'으로, 휴양관은 '공동산장'으로 명칭을 바꾸고 백패킹 산악체험장의 특성에 맞게 취사도구나 침구류를 제공되지 않고 이용객 스스로 지참토록 했다.
개편에 따라 이용료는 4인 기준 3만원(비수기 주중)~4만3000원(주말·성수기)으로 저렴해 졌다.
국립휴양림관리소 김일숙 소장은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백패킹 산악체험장은 산을 오르는 성취감과 캠핑의 낭만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영남지역을 찾는 백패커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국립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은 상·하단으로 나눠져 있다. 상단지구는 차량 진입이 불가능해 그동안 이용객들이 약 2.5㎞의 임도를 1시간가량 도보로 이동해 '불편한 휴양림'으로 운영됐다.
이번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리적 불편을 장점으로 전환, 최근 급증하는 백패킹(배낭 도보 여행) 수요에 특화된 산악체험 공간으로 조성하고 전면 개방한다.
기존 숙박시설인 숲속의집은 '단독산장'으로, 휴양관은 '공동산장'으로 명칭을 바꾸고 백패킹 산악체험장의 특성에 맞게 취사도구나 침구류를 제공되지 않고 이용객 스스로 지참토록 했다.
개편에 따라 이용료는 4인 기준 3만원(비수기 주중)~4만3000원(주말·성수기)으로 저렴해 졌다.
국립휴양림관리소 김일숙 소장은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백패킹 산악체험장은 산을 오르는 성취감과 캠핑의 낭만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영남지역을 찾는 백패커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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