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12개동 '치매안심마을' 우수받았다…4년 연속

기사등록 2026/03/30 15:59:06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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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는 지역 내 12개 동 치매안심마을이 보건복지부(복지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4년 연속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2019년 구암동을 시작으로 현재 12개 동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개최,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주민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안전환경 조성 등 7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주민자치센터 강좌와 연계한 치매 파트너 교육과 찾아가는 조기검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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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12개동 '치매안심마을' 우수받았다…4년 연속

기사등록 2026/03/30 15:59: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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