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봉쇄 한달' 실습 선원 1명 추가 하선…175명 남아

기사등록 2026/03/30 15:36:07

국내 선박 138명, 외국 선박 37명 체류

[라스알카이마(아랍에미리트)=AP/뉴시스] 사진은 지난 2012년 1월 19일 아랍에미리트(UAE) 라스알카이마 인근 호르무즈 해협 남쪽 해상에서 어부들이 유조선들 앞에서 작업하는 모습. 2026.03.03.
[라스알카이마(아랍에미리트)=AP/뉴시스] 사진은 지난 2012년 1월 19일 아랍에미리트(UAE) 라스알카이마 인근 호르무즈 해협 남쪽 해상에서 어부들이 유조선들 앞에서 작업하는 모습. 2026.03.03.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미국·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지 한 달이 넘은 가운데 실습 선원 하선이 잇따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30일 오전 7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 국적 선박에서 한국인 실습 선원 1명이 하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해협 안쪽 페르시아만 방향에 머무는 한국 국적 선원은 138명으로 줄었다. 외국 선박에 탑승한 한국인 선원 37명을 더하면 총 175명이 대기 중이다.

앞서 지난 22일에 한국인 실습선원 2명, 25일에는 일반 선원 1명이 하선한 데 이어 29일 실습선원 2명이 배에서 내린 지 하루만에 추가 하선자가 나온 것이다.

해수부는 "하선선원에 대한 귀국정보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개인정보보호 및 신변 안전 등을 이유로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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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 한달' 실습 선원 1명 추가 하선…175명 남아

기사등록 2026/03/30 15:36: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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