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내 6호 펀드 추가…3000억 이상 펀드 운영
![[화성=뉴시스] 화성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01923478_web.jpg?rnd=20250821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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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500억원 규모의 창업투자펀드를 만들어 중소·벤처·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화성시는 지난 27일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 5호(5호 펀드)'를 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는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펀드로, 시 출자금을 기반으로 공공펀드, 민간투자금을 결합해 운용한다.
5호 펀드 전체 500억원 중 화성시 출연금은 30억원으로, 약정에 따라 75억원을 화성시 소재 중소·벤처·창업 기업에 투자한다. 특히 오픈 이노베이션 펀드라는 특성상, 대기업 또는 중소기업과 이노베이션 협업을 맺고 있는 스타트업 등에 4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화성시는 지난 2022년 12월 1·2호 펀드(417억원·270억원)를 시작으로 3·4·5호 펀드(400억원·1340억원·500억원)를 결성했다. 모두 2927억원(화성시 출자금 111억원) 규모다. 첫 결성 당시 창업기업에 투자를 한 이후 3호 펀드부터는 반도체·미래차·바이오와 오픈이노베이션 등 목적투자를 하고 있다.
상반기 중 18억원을 추가 출자해 바이오 분야 펀드를 조성, 3000억원 이상(1~6호 펀드)의 투자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홍서 화성시 기업투자실장은 "창업투자펀드는 지역 유망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지원을 지속 확대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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