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정원드림 프로젝트 추진…25곳에 공공정원 조성

기사등록 2026/03/30 14:03:35

[대전=뉴시스] 산림청이 올해 정원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이들과 함께 전국에 25개소의 정원을 조성한다. 사진은 2025년 정원드림 프로젝트 수상작인 부산대학교 토모팀의 작품.(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산림청이 올해 정원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이들과 함께 전국에 25개소의 정원을 조성한다. 사진은 2025년 정원드림 프로젝트 수상작인 부산대학교 토모팀의 작품.(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올해 청년들이 유휴부지를 활용해 전국에 25개소의 공공정원을 조성한다.

산림청은 '2026년 정원드림 프로젝트'에 선정된 유휴부지 25개소가 정원작가를 꿈꾸는 청년들의 참여로 개성있는 정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고 30일 밝혔다.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정원분야 취·창업을 준비하는 전공자로 구성된 팀(5명)이 정원작가의 멘토링을 받아 전국 지자체 내 유휴부지에 실습정원을 조성하는 취업역량강화 프로젝트다.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산림청 주최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주관해 진행 중이다.

올해는 다음달부터 6개월에 걸쳐 모두 125명 청년·대학생이 참여해 'K-동화정원'을 주제로 한국적 정서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정원 디자인부터 조성 및 관리활동까지 청년 주도로 이뤄진다.

지역별로는 새롬종합복지센터 등 세종시 5곳, 석남천 경관녹지 등 충북도 5곳, 당진시 보건소 등 충남도 5곳, 거창생태공원 등 경남도 5곳, 제주도 및 경기도 각 2곳, 울산시 1곳 등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조성하는 동시에 미래 정원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며 "유휴부지에 생명을 불어넣는 정원드림 프로젝트와 정원 전문가를 육성하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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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원드림 프로젝트 추진…25곳에 공공정원 조성

기사등록 2026/03/30 14:03: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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