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기 예비후보, 경남교육감 진보 단일 후보로 선출

기사등록 2026/03/30 14:18:56

[창원=뉴시스]송영기(가운데) 예비후보, 진보 진영 경남교육감 단일화 후보로 선출. 왼쪽 첫번째는 전창현 예비후보.2026.3.30.sky@newsis.com
[창원=뉴시스]송영기(가운데) 예비후보, 진보 진영 경남교육감 단일화 후보로 선출. 왼쪽 첫번째는 전창현 예비후보[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기필코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하겠다. 민주진보교육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제 역할을 다하겠다. 단일후보가 되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경남교육을 꼭 실현하겠다"(송영기 예비후보)

30일 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 기구인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단일후보로 송영기 예비후보가 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 주요 구성원으로는 김은형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장, 이병하 경남진보연합상임대표, 이윤기 경남YMCA 회장, 최연심 참교육학부모회 경남지부장과 경남도내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시민연대는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 회견을 통해 "많은 우려와 걱정도 많았다. 결과 발표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선에서 아쉬운 패배를 한 전창현 예비후보는 "경선 규칙에 명시된 대로 24시간 이내에 예비후보직 사퇴서를 제출하고 단일 후보 송영기 당선을 위한 공동선거운동본부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민주노총 50%, 도민선거인단 30%, 여론조사 20%로 후보로 진행했다.

이번 단일화는 전교조 출신의 송 예비후보와 민주노총 출신의 전 예비후보간 2파전으로 치러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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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기 예비후보, 경남교육감 진보 단일 후보로 선출

기사등록 2026/03/30 14:18: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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