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2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앞 광장에서 열린 '성파 선예 특별전 COSMOS' 개막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09.27.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27/NISI20240927_0020535877_web.jpg?rnd=2024092716431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2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앞 광장에서 열린 '성파 선예 특별전 COSMOS' 개막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09.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차기 대구시장 선거와 관련해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의 양자 대결에서 이길 국민의힘 후보가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조 대표는 30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 출연해 "구도를 보면 1대 1로 붙어도 김부겸 전 총리가 유리하다"고 말했다.
다만 "주호영 의원 변수가 있다"며 "주 의원이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그 자리(대구 수성갑 국회의원)에 한동훈 전 대표를 영입해 연대하면 바람이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런 생각까지 깔고 가처분 신청했겠지만 결단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반극우, 보수 재건이라는 대의명분으로 한동훈 전 대표와 손을 잡는다면 대구에서 바람을 일으킬 수 있고 그때부터 김 전 총리도 안심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 대표는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가장 힘든 곳,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곳에서 또 다른 역할을 할 생각이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시사한 데 대해 "승부를 걸더라도 이길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가야지 가능성이 제로에 가까운 곳에 간다면 누가 감동하겠냐, 본인만 감동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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