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백,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B2G 판로 확대"

기사등록 2026/03/30 10:19:24

최종수정 2026/03/30 11:16:24

KOPPEX 2026에 참가한 듀오백. (사진=듀오백 *재판매 및 DB 금지
KOPPEX 2026에 참가한 듀오백. (사진=듀오백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듀오백은 국내 최대 규모 공공조달 박람회 'KOPPEX(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해 B2G(기업·정부간거래)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듀오백은 이번 박람회에서 공공기관·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사무용부터 회의용, 스마트체어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사무용 의자 DX2, 브라보, 접이식 의자 QX1 모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특히, 혁신제품으로 등록돼있는 스마트체어 '자세알고'에 대한 수요 확대로 공급 가능성이 커진 만큼 B2G 시장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자세알고는 착석 시 사용자의 자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올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체어다. 공공기관의 근로환경 개선·건강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 듀오백은 A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전문기업 알고리고와 협력을 바탕으로 '자세알고' 기반 차세대 AI 스마트체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존 기능에 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개인 맞춤형 자세 코칭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하고 우수제품 등록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듀오백은 자세알고가 혁신제품에 이어 우수제품으로 추가 지정될 경우 공공기관의 의무구매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B2G 매출 확대에 직접적인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신규 제품의 조달청 등록을 통해 공공조달 시장 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KOPPEX 참가를 통해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수요처를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과 기술력을 적극 홍보했다"며 "혁신제품 자세알고를 중심으로 차세대 AI 스마트체어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우수제품 등록과 조달청 신규 제품 등록을 차질없이 추진해 공공조달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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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B2G 판로 확대"

기사등록 2026/03/30 10:19:24 최초수정 2026/03/30 11: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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