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
지난해 조기 소진 '높은 수요' 확인
![[구미=뉴시스] 구미국가산업단지. (사진=구미시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4177_web.jpg?rnd=20260213180731)
[구미=뉴시스] 구미국가산업단지. (사진=구미시 제공) 2026.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소기업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서다.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정책자금 융자를 받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기업들의 높은 참여로 예산이 조기 소진되며 현장 수요를 입증했다.
올해부터는 근로자와 대표자의 지역 전입 비율이 80% 이상인 기업에 대해 매년 연속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일자리 유지와 인구 유입을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구미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등 12개 업종이 해당된다.
기업 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업이 수수료를 선납한 뒤 신청하면 검토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기준은 2025년 9월 이후 납부한 수수료다.
신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ESG·기업지원팀에 이메일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김장호 시장은 "고금리 상황 속에서 이번 지원이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고용 유지에 힘쓰는 기업이 중단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구미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중소기업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서다.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정책자금 융자를 받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기업들의 높은 참여로 예산이 조기 소진되며 현장 수요를 입증했다.
올해부터는 근로자와 대표자의 지역 전입 비율이 80% 이상인 기업에 대해 매년 연속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일자리 유지와 인구 유입을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구미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등 12개 업종이 해당된다.
기업 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업이 수수료를 선납한 뒤 신청하면 검토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기준은 2025년 9월 이후 납부한 수수료다.
신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ESG·기업지원팀에 이메일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김장호 시장은 "고금리 상황 속에서 이번 지원이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고용 유지에 힘쓰는 기업이 중단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구미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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