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위한 정보 수집 체계 마련해야
"상장 기업 대상으로 한 실효성 있는 이행 준비와 지원 필요"
정부, 지속가능성 공시 이행지원 위한 전문기관 설명회 개최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86_web.jpg?rnd=20260106152617)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2028년부터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가 이행됨에 따라 정부가 국내 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한 정보 수집 체계 등을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1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이행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 설명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이 확정되고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산업계의 지속가능성 공시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회계기준원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지난 2월 발표된 이행안에 따르면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는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국내 산업계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한 정보 수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그러나 온실가스목표관리제·배출권거래제 등 온실가스배출량 산정 경험이 있는 기업은 일부에 한정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효성 있는 제도 이행 준비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회계기준원이 공동 발간한 '지속가능성 관련 재무 공시를 위한 스코프 1·2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시 고려해야 하는 사항' 등에 대한 교육자료를 기반으로 한다.
또한 기후부가 추진 중인 산업계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대응 및 지속가능성 공시 이행 지원을 위한 스코프 3 산정 안내서, 친환경 경영 진단, 전문인력 양성 등 주요 사업도 안내될 예정이다.
스코프는 온실가스 측정 대상과 범위에 따라 ▲스코프1(기업의 소유·통제범위 내에서 발생하는 직접 배출량) ▲스코프2(기업이 구매·사용한 에너지원 생산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 ▲스코프3(기업의 소유·통제범위 외 가치사슬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으로 구분된다.
정선화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이행을 준비하는 주요 상장기업의 이행 역량 강화와 국내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산업계의 친환경 경영 역량 제고를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1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이행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 설명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이 확정되고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산업계의 지속가능성 공시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회계기준원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지난 2월 발표된 이행안에 따르면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는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국내 산업계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한 정보 수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그러나 온실가스목표관리제·배출권거래제 등 온실가스배출량 산정 경험이 있는 기업은 일부에 한정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효성 있는 제도 이행 준비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회계기준원이 공동 발간한 '지속가능성 관련 재무 공시를 위한 스코프 1·2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시 고려해야 하는 사항' 등에 대한 교육자료를 기반으로 한다.
또한 기후부가 추진 중인 산업계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대응 및 지속가능성 공시 이행 지원을 위한 스코프 3 산정 안내서, 친환경 경영 진단, 전문인력 양성 등 주요 사업도 안내될 예정이다.
스코프는 온실가스 측정 대상과 범위에 따라 ▲스코프1(기업의 소유·통제범위 내에서 발생하는 직접 배출량) ▲스코프2(기업이 구매·사용한 에너지원 생산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 ▲스코프3(기업의 소유·통제범위 외 가치사슬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으로 구분된다.
정선화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이행을 준비하는 주요 상장기업의 이행 역량 강화와 국내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산업계의 친환경 경영 역량 제고를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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