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논산딸기엑스포'서 만나요…논산딸기축제 폐막

기사등록 2026/03/29 18:58:35

축제 기간동안 60여만명 다녀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충남 논산 시민가족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9일 폐막했다. 2026. 03. 29 kshoon066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충남 논산 시민가족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9일 폐막했다. 2026. 03. 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9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대에서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이번 딸기축제는 내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프리행사 성격으로 열려 딸기엑스포 성공 개최를 가늠할 수 있었다는 평이다.

'논산 딸기, 세계를 유혹하다'란 주제로 열린 딸기축제장에는 관람객 60여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백성현 시장은 "딸기축제를 통해 주차장, 통로확보, 편의시설 등의 문제를 꼼꼼히 메모했다"면서 "내년에는 또 다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이어 "논산 딸기가 특별한 이유는 햇살과 농부의 정신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라며 "당당하게 'K-논산벨리'가 세계의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딸기엑스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딸기 축제가 열릴 때마다 날씨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그런데 이번 축제는 딸기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폐막식에선 내년에 열릴 논산딸기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 퍼포먼스를 갖기도 했다. 지역작가 유지원씨가 '세계딸기산업의 수도 논산 2027 엑스포에서 만나요'란 텔레그래픽을 선사했다.

퍼포먼스에는 백 시장과 조 의장을 비롯해 윤기형 도의원,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 김정완 농협지부장, 이종관 논산딸기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지위원장 등이 딸기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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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논산딸기엑스포'서 만나요…논산딸기축제 폐막

기사등록 2026/03/29 18:58: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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