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대체로 흐려…늦은 오후부터 '봄비'

기사등록 2026/03/30 05:00:00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30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특히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 대전과 충남 남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밤 사이 충남 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mm 정도를 보이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운행을 하는 등 주의가 요구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5~9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5도, 논산·청양 6도, 천안·아산·서산·공주·금산·부여·서천·예산·홍성 7도, 세종·당진·보령·태안 8도, 대전 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천 17도, 청양·아산·서산·금산·세종·보령·태안 18도, 계룡·논산·공주·부여·예산·당진·대전 19도, 천안·홍성 20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보통'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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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대체로 흐려…늦은 오후부터 '봄비'

기사등록 2026/03/30 0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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