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호남신학대 도서관서
![[광주=뉴시스] 태민재단은 지난 27일 광주 호남신학대 도서관에서 '이재명정부 1년과 전남광주 통합의 과제'를 주제로 1차 대전환협력포럼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 태민재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02096506_web.jpg?rnd=20260329152251)
[광주=뉴시스] 태민재단은 지난 27일 광주 호남신학대 도서관에서 '이재명정부 1년과 전남광주 통합의 과제'를 주제로 1차 대전환협력포럼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 태민재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태민재단은 지난 27일 광주 호남신학대 도서관에서 '이재명정부 1년과 전남광주 통합의 과제'를 주제로 1차 대전환협력포럼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정부 출범 1년과 함께 현재 지역사회의 대표적 현안인 전남광주통합의 과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정진욱 국회의원, 김연철 전 통일부장관, 조진상 동신대 명예교수가 참여해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정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출범으로 정상적인 국가의 역할과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장 중심의 국정운영으로 민생 경제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지역의 당면 과제인 전남광주통합의 실질적인 비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전 장관은 "현재 남북관계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9·19 남북군사합의를 복원해 적대행위 중지와 비무장 지대의 평화 지대화를 통해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조 명예교수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남광주통합은 지역 간 지나치게 소모적인 갈등을 지양하고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균형발전의 대안을 만들어가도록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