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디지털인사이트포럼
김현수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장 연임
![[광주=뉴시스])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의 ‘2026 광주전남 디지털인사이트포럼’ 및 ‘제17차 정기총회’](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02096448_web.jpg?rnd=20260329133929)
[광주=뉴시스])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의 ‘2026 광주전남 디지털인사이트포럼’ 및 ‘제17차 정기총회’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벤처기업 선제적 스케일업 기회로 삼아야”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정경호 교수는 최근 (사)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등이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2026 광주전남 디지털인사이트포럼’ 및 ‘제17차 정기총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AI 및 벤처기업의 대응 전략'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인구 320만 명, 예산 20조 원 규모의 메가시티 탄생이 가져올 경제적 파급효과를 조명하면서 주요 전략으로 ▲초광역권 단일 경제권 형성에 따른 수요 시장 확대 및 B2G·B2B 복합 수익 모델 구축 ▲스마트시티, 에너지, 통합관제 등 행정통합 초기 공공사업 레퍼런스 확보를 통한 시장 선점 ▲광주의 AI·모빌리티 역량과 전남의 에너지·농생명 기반을 결합한 산업 간 융합 및 신시장 창출 등을 제시했다.
이어 대구 지역의 유망 AI 비전 솔루션 벤처기업인 (주)스피어AX(대표 박윤하)의 혁신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자로 나선 권준혁 책임은 실시간 영상 기반 비전 AI(Vision AI) 솔루션인 ‘파이어와처(FIREWATCHER·지능형 산불감시)’와 ‘비스코퍼(VISCOPER·행위분석 선별관제)’ 등 독자적인 기술력을 소개했다. 특히 국내 산불감시 시장 점유율 97% 달성이라는 압도적인 성과와 함께 2027년 IPO(기업공개)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권 책임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라는 혁신적 비전에 발맞춰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및 지역 기업들과 협력해 동반 성장을 위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앞서 진행된 1부 정기총회에서는 김현수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장의 연임이 승인됐다.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으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준 벤처기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행정통합과 AI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고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협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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