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말을 걸 때'…내달 2일 강남마티네콘서트

기사등록 2026/03/29 18:35:52

강남마티네콘서트 포스터. (강남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강남마티네콘서트 포스터. (강남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강남문화재단 산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다음 달 2일 서울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제182회 '강남마티네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자연이 말을 걸 때(Nature Speaks)'를 주제로, 그리그 페르귄트 모음곡 제1번 중 '아침의 기분', 드뷔시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브루흐 '스코틀랜드 환상곡 Op. 46', 스메타나 '몰다우' 등이 연주된다. 각기 다른 시대와 색채를 지닌 네 작품은 밝아오는 아침의 순간과 숲의 공기, 강의 여정 등 자연의 풍경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에는 지휘 김성진,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호스트 아티스트 김정원이 함께한다.

2019년 제16회 차이콥스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3위에 오른 김동현은 현재 스페인 레이나 소피아 음악학교에 재학 중이며, 크리스토프 포펜을 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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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말을 걸 때'…내달 2일 강남마티네콘서트

기사등록 2026/03/29 18:35: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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