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개그맨 김준호가 2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사진=채널S) 2026.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8/NISI20260328_0002096049_web.jpg?rnd=20260328113113)
[서울=뉴시스] 개그맨 김준호가 2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사진=채널S) 2026.03.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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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김준호가 2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일본 삿포로로 여행을 떠난 출연진과 이들의 가족이 조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현지에서는 기존 출연진 외에 김대희 아내와 딸 사윤 양, 홍인규 아들 태경 군이 합류한다.
식사 메뉴를 정하는 과정에서 사윤 양이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우니동을 꼭 한 번 먹고 싶었다"고 하자, 유세윤은 "최근 도쿄에서 우니동을 먹었는데, 최근 성게가 잡히지 않는다고 한 그릇에 9만 원을 받았다"고 말한다.
이에 김준호는 사윤 양에게 "사윤아, 너 돈 많아? 네가 '독박' 걸리면 72만 원 내야 하는데 괜찮아?"라고 물어본다.
이후 자녀들이 식당을 찾고 주문을 돕는 모습에 장동민이 "이제 자식들이 앞장서서 우릴 이끄네"라고 말하자, 김준호는 "자식 없는 사람은 서러워서 살겠냐?"고 투덜거린다.
이를 들은 장동민이 "형도 빨리 2세 만들라. 지금 낳아도 자식이 사윤이만큼 크면 형은 70세다"라고 지적한다.
이에 김준호는 "2046년 되어야 (내 2세가) 사윤이 정도 나이네, 오 마이 갓"이라며 당혹감을 표한다.
1975년생인 김준호는 지난해 9살 연하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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