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딥테크 분야 오픈 이노베이션 업무협약
![[서울=뉴시스]박영훈(왼쪽) 디캠프 대표와 미즈노 도시히로 한국무라타전자 대표이사.(사진=디캠프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631_web.jpg?rnd=20260327144238)
[서울=뉴시스]박영훈(왼쪽) 디캠프 대표와 미즈노 도시히로 한국무라타전자 대표이사.(사진=디캠프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는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무라타제작소의 한국법인 한국무라타전자와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가칭)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무라타제작소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술력을 결합해 사업화 기회를 창출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공동 심사를 통해 ▲모빌리티·로보틱스 ▲웰니스(헬스케어 기기) ▲반도체 등 3대 중점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술 실증과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무라타 제작소의 전문가들과 함께 보유 기술의 제품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일본 본사 엔지니어와의 기술 멘토링, IP 전략 컨설팅, 일본 현지 네트워크 연계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할 수 있다.
참여 스타트업 모집은 내달 시작된다. 추후 멘토링 과정을 거쳐 9월 오픈 이노베이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하혜림 디캠프 글로벌 사업실장은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술 기업과 직접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픈이노베이션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해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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