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G-스페이스 동부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489_web.jpg?rnd=20260327131339)
[양산=뉴시스] G-스페이스 동부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의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운영사업을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G-스페이스 동부가 지난해 총 8억200만원(도비 4억2000만원, 시비 3억8200만원)으로 8개 사업을 추진하며 84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74개사) 대비 13.5% 증가한 수치로 보육기업들은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25억원, 고용창출 124명,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233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운영사업에는 총 8억4000만원(도비 4억2000만원, 시비 4억2000만원)이 편성됐으며 3개 분야 9개 사업을 통해 연간 90개 기업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 입주기업 발굴·육성, 혁신창업 액셀러레이팅,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마케팅 지원, 우리금융 디노랩 경남센터, 창업교육 콘-프로젝트 등이며, 신규사업으로 스타트업 핵심 IP권리화 지원, 청소년 비즈쿨 연계 ‘미래 인재양성 부트캠프’가 추진된다.
올해 첫 사업으로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이 시작됐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별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 지원이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4월21일 오후 4시까지이며, 경남창업포털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보육기업들이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25억원, 고용창출 124명이라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경남 동부권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며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가동되니 창업을 꿈꾸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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