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일상 복귀 돕는다

기사등록 2026/03/27 11:28:50

설계·감리비 감면 및 기술 지원 등 업무협약

[세종=뉴시스]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세종시).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세종시).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건축사들과 손을 잡았다.

세종시는 27일 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시건축사회(회장 현상훈)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로 주택을 새로 지어야 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종시건축사회는 피해 주민에게 설계·감리 비용을 절반 수준으로 감면하고 전문 인력과 기술을 제공한다.

세종시는 건축 인허가 행정절차를 우선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피해 주민의 자립을 돕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도움이 절실한 순간에 전문성을 가진 건축사회에서 설계·감리비 감면과 인력 지원에 뜻을 모아주셔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피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는 재난 피해 주민들의 주거 안정과 생활 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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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일상 복귀 돕는다

기사등록 2026/03/27 11:28: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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