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희생 기억할 것" 천안함 46용사 16주기 추모식

기사등록 2026/03/27 11:16:56

최종수정 2026/03/27 12:04:24

천안시, 보훈공원서 거행

[천안=뉴시스] 천안시가 27일 천안함 피격사건 16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천안시가 27일 천안함 피격사건 16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27일 오전 태조산에 자리한 천안보훈공원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를 맞아 천안함 46용사에 대한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제11회 서해수호의 날과 연계해 열린 이날 추모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과 손순욱 충남동부보훈지청장, 보훈·안보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1990년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한 뒤 3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11년 천안보훈공원에 추모비와 모형을 건립해 매년 추모 행사를 열고 있으며, 2023년에는 신형 천안함 부대와 자매결연을 재체결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용기를 가슴에 새기겠다"며 "이번 추모식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희생된 용사들을 기리고자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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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희생 기억할 것" 천안함 46용사 16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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