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MSCI ESG평가 '5회 연속' 최상위 등급 획득

기사등록 2026/03/27 10:38:21

지배구조, 기후 리스크 관리, 포용금융 등 우수 평가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2026년 MSCI ESG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5회 연속 최상위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KB금융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2026년 MSCI ESG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5회 연속 최상위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KB금융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금융그룹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2026년 MSCI ESG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5회 연속 최상위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MSCI는 매년 전 세계 약 85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해 'AAA'(최고)부터 'CCC'(최저)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평가지표 중 하나로, 이 중 AAA 등급은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리더 기업에게만 주어진다.

KB금융은 이사회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선진적 지배구조, 우수한 기후 리스크 관리 체계, 기후금융을 통한 저탄소 경제 전환, 고도화된 정보보호·데이터 보안 체계, 포용금융 실천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5회 연속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것은 국내 금융사 중 유일하다.

KB금융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 전 부문 'A+' 등급을 획득하고, 글로벌 평가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 ESG 리스크 평가에서도 국내 금융사 중 최고 등급인 'Low Risk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기후 리스크 관리와 저탄소 경제 전환을 지원하는 녹색·전환금융 공급 확대로 녹색 대전환을 지원하는 동시에, 고도화되는 금융시스템 속에서 고객정보 보호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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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MSCI ESG평가 '5회 연속' 최상위 등급 획득

기사등록 2026/03/27 10:38: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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