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확산 목표…5월부터 현장 교육 추진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공단은 전날(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햇빛소득마을 교육 예비강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에너지공단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274_web.jpg?rnd=20260327101354)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공단은 전날(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햇빛소득마을 교육 예비강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에너지공단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은 전날(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햇빛소득마을 교육 예비강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주최하고 공단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마을 리더 교육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 3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주도해 마을 내 농지·저수지, 건축물 상부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고, 발생한 수익을 마을 주민이 공유하는 모델이다.
이번 설명회는 햇빛소득마을 모델의 전국적인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공단은 설명회에서 2026년 교육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전문강사 자격 요건 및 선발 절차 등을 안내했다.
선발된 전문강사들은 향후 현장에서 ▲마을 협동조합 설립 지원 ▲사업 타당성 컨설팅 ▲주민 갈등 조정 등 햇빛소득마을 조성 전반에 걸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에너지공단은 이달 말 전문강사 모집과 양성을 마친 뒤,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햇빛소득마을 모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전문강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사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에너지 복지 실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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