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지붕·태양광 공사 추락사고 예방 간담회 진행 모습. (사진=경기지방고용노동청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207_web.jpg?rnd=20260327093903)
[수원=뉴시스] 지붕·태양광 공사 추락사고 예방 간담회 진행 모습. (사진=경기지방고용노동청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지자체, 관련 공공기관 및 협회, 시공업체 등 16개 기관과 '지붕·태양광 공사 추락사고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지붕공사 사망사고 현황과 정책 방향 공유, 관계자 인식 개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사전 파악이 어려운 지붕공사 특성상 안전관리가 미흡해지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유관기관간 통보 체계 구축, 공사정보 사전 공유 필요성을 강조하고, 협업할 방안도 검토했다.
이러한 차원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와 '태양광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김도형 청장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지붕공사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고, 위험 작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관리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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