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석희기자=정윤경 경기도 의회 부의장이 군포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2026.02.19.ph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909_web.jpg?rnd=20260326171934)
[군포=뉴시스] 박석희기자=정윤경 경기도 의회 부의장이 군포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정윤경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4050 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임명되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준혁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당내 4050 특위 수석부위원장 임명 사실을 알리고, 해당 세대를 위한 정책 개발 활동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4050 세대를 "우리 사회의 중추이자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으로 규정했다. 다만 "부모 부양과 자녀 양육이라는 이중 부담 속에서 정책적 관심은 상대적으로 소외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들의 삶의 무게를 덜어주는 것을 위원회의 핵심 과제로 삼았다"며 "정책 비전으로 사회 진보와 가족 행복에 이바지한 노력에 걸맞은 정당한 대우와 보상을 위해 실질적인 정책 및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톤을 높였다.
또 연속성을 강조하며, 지난해 이재명 당대표 체제에서도 특위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했던 점을 들어 "검증된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군포시 정책 비전과 연계한 시민 체감형 변화를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앞서 군포시장 출마 선언에서 민생 경제 회복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이번 특위 활동을 통해 4050 세대를 겨냥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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