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조감도. (사진=거창군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496_web.jpg?rnd=20260326142052)
[거창=뉴시스]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조감도. (사진=거창군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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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26일 경남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창권역 공공의료 기반 확충과 필수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거창·함양·합천을 아우르는 거창권역의 의료여건을 개선하고 응급·중증·입원 진료 등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 기반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거창권역 주민들에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거창권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창적십자병원의 이전·신축과 운영 안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거창권역 필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협력 ▲응급·중환자 등 필수의료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지원 ▲협의체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유지 ▲병원 운영 안정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협력 등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 이전·신축이 단순한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접근성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공공의료 정책 추진과 필수의료 사업 발굴을 통해 정책적 지원을 담당한다. 대한적십자사는 응급실·중환자실 등 필수의료 기능 강화를 포함한 병원 운영체계 구축과 공공의료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은 지역의 필수의료 기반을 확충하는 것을 넘어 군민 삶의 질과 정주여건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경남도·대한적십자사와 긴밀히 협력해 거창권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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