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기초학력 맞춤형 지원 통합 시스템'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천 예비후보는 26일 "기초학력은 탄탄하게, 성장은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며 공교육의 책무성 강화를 위한 정책 구상을 밝혔다.
이번 공약은 진단부터 지원,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시스템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3단계 진단 시스템'이다. 초2부터 고2까지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과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실시하는 '기본 진단', 심리·정서 요인을 함께 분석하는 '통합 진단', 난독증 및 경계선 지능 등을 정밀 검사하는 '심층 진단'으로 구성된다.
특히 초3과 중1을 '책임교육 학년'으로 지정해 진단 기능을 강화하고,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와 연계한 정밀 분석 체계도 도입할 계획이다.
지원 체계는 '교실·학교·지역'을 잇는 3단계 안전망으로 구축된다. 1수업 2교(강)사 협력수업 확대, 기초학력지도실 운영, 학습 튜터링 강화 등을 통해 교실 내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기초학력지원센터와 연계해 학교 밖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이와 함께 학습코칭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독서 300권 프로젝트'와 한자 교재 보급 등을 통해 문해력과 어휘력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또 '1인 1예술·1스포츠' 활동을 장려해 신체와 정서를 아우르는 전인적 기초학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천 예비후보는 "기초학력은 학생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뿌리와 같다"며 "보다 촘촘한 진단과 튼튼한 지원 체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고 각자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기초학력 완전책임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천 예비후보는 26일 "기초학력은 탄탄하게, 성장은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며 공교육의 책무성 강화를 위한 정책 구상을 밝혔다.
이번 공약은 진단부터 지원,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시스템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3단계 진단 시스템'이다. 초2부터 고2까지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과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실시하는 '기본 진단', 심리·정서 요인을 함께 분석하는 '통합 진단', 난독증 및 경계선 지능 등을 정밀 검사하는 '심층 진단'으로 구성된다.
특히 초3과 중1을 '책임교육 학년'으로 지정해 진단 기능을 강화하고,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와 연계한 정밀 분석 체계도 도입할 계획이다.
지원 체계는 '교실·학교·지역'을 잇는 3단계 안전망으로 구축된다. 1수업 2교(강)사 협력수업 확대, 기초학력지도실 운영, 학습 튜터링 강화 등을 통해 교실 내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기초학력지원센터와 연계해 학교 밖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이와 함께 학습코칭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독서 300권 프로젝트'와 한자 교재 보급 등을 통해 문해력과 어휘력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또 '1인 1예술·1스포츠' 활동을 장려해 신체와 정서를 아우르는 전인적 기초학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천 예비후보는 "기초학력은 학생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뿌리와 같다"며 "보다 촘촘한 진단과 튼튼한 지원 체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고 각자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기초학력 완전책임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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