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충북교육청, '수학감동학교' 76곳 운영 등

기사등록 2026/03/26 10:47:27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학생 참여형 수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수학감동학교' 76곳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수학감동학교는 기존 50곳 규모의 수학채움학교를 개편한 사업으로 올해 ▲초 33곳 ▲중 22곳 ▲고 21곳을 뽑았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수학 활동에 참여하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학 학습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정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다.

특히 '생생수학통' 프로그램을 비롯, 수업·생활·공간 전반에 수학 요소를 연계한 생활밀착형 문화 조성을 추진한다.

수학동아리 운영, 탐구·프로젝트 중심 수업, 수학 클리닉 및 또래 멘토링 등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수리력 향상과 성공 경험을 지원하고, 학교 간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충북 형 수학모델학교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충북국제교육원 이주배경학생 멘토링 운영

충북국제교육원은 이주배경학생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멘토링 사업은 청주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에 다니는 중도입국, 외국인가정 등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멘토 1명, 멘티 1~3명을 매칭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게 맞춤형 교육을 한다. 프로그램은 3~12월 연중 운영하며 주 2~5회, 1일 2차시 수업으로 진행한다.
 
멘토는 교원자격증(한국어)을 소지한 65세 이하 봉사자와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이주 배경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수시 모집한다. 멘티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따라 맞춤형 지도를 한다.

국제교육원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기초학습 능력을 향상하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여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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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3/26 10:47: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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