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종량제봉투 수급 이상 없어…사재기 자제 당부

기사등록 2026/03/26 09: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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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충분·가격 인하 예정

[양산=뉴시스] 양산시 가 전면 개편한 종량제 봉투의 개편전과 개편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시 가 전면 개편한 종량제 봉투의 개편전과 개편후.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속에서도 종량제봉투를 위한 충분한 재고와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종량제봉투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판매소 및 공급업체와의 협조체계도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공급에 차질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판매 현장과 유통 상황을 면밀히 살펴 일시적인 수요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종량제봉투 가격은 시 조례에 따라 정해지므로 판매자가 임의로 가격을 인상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일부 우려로 인한 과도한 사재기나 불필요한 대량 구매는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5월1일부터 10ℓ, 20ℓ, 30ℓ 종량제봉투 가격이 인하되며 인하 이전에 구매한 봉투와 인하 이후 가격 간 차액은 환불되지 않는다. 이미 구매한 종량제봉투는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소급 환불이나 차액 보전은 적용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공급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시고 필요량만 구매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정적인 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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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종량제봉투 수급 이상 없어…사재기 자제 당부

기사등록 2026/03/26 09:51: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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