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배우 김정태와 첫째 아들이 미국 유학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조선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090_web.jpg?rnd=20260326101100)
[서울=뉴시스]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배우 김정태와 첫째 아들이 미국 유학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조선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김정태와 첫째 아들 지후가 미국 유학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16번째 생일을 맞이한 지후를 위해 생일상을 차리는 김정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태는 매년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즐기는 둘째 아들 시현과 달리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지후에게 "시현이처럼 하고 싶지 않냐"고 물었다.
지후는 "나는 파티가 싫다. 아무랑도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에 김정태는 "고등학교 기숙사에 가면 더 혼자 있기 힘들다. 기숙사에 들어가면 매일 친구들과 함께 지내야 한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김정태의 아내는 인터뷰에서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코딩을 오래 해왔다. 그쪽으로 재능이 있어 특수목적고를 알아보게 됐다"며 "기숙사 학교에 가고 싶어 한다. 미국 친구들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동경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지후는 기숙사 생활을 통해 독립심을 키우고 갈등 해결 방법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그는 "기숙사에 가면 코딩을 더 배울 수 있다. 게임도 만들고 싶어서 코딩을 배우고 있다"며 "모르는 사람들과 지내게 되겠지만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진학을 희망하는 이유에 대해선 "그곳에 가면 미국 대학에 진학할 좋은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미국 유학을 가고 싶은 거냐"고 물었고, 김정태는 "유학이 아니라 그곳에서 살고 싶어 한다"고 털어놨다.
지후는 "미국에서 혼자 독립하고 싶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한 나라에 모여 있다고 생각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김정태는 "엄마, 아빠 없어도 괜찮겠냐"고 했고, 지후는 "미워서 떠나는 게 아니라 미국에서 살아보고 싶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정태는 생활비 등 현실적인 문제를 언급하며 우려를 이어갔다. 계속된 잔소리에 지후는 결국 "그만 좀 해줄래"라고 외치며 대화를 중단했다.
김정태가 "아빠가 조언하면 들어야 한다"며 말을 이어가자 지후는 "얘기하기 싫어. 아무랑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16번째 생일을 맞이한 지후를 위해 생일상을 차리는 김정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태는 매년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즐기는 둘째 아들 시현과 달리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지후에게 "시현이처럼 하고 싶지 않냐"고 물었다.
지후는 "나는 파티가 싫다. 아무랑도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에 김정태는 "고등학교 기숙사에 가면 더 혼자 있기 힘들다. 기숙사에 들어가면 매일 친구들과 함께 지내야 한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김정태의 아내는 인터뷰에서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코딩을 오래 해왔다. 그쪽으로 재능이 있어 특수목적고를 알아보게 됐다"며 "기숙사 학교에 가고 싶어 한다. 미국 친구들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동경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지후는 기숙사 생활을 통해 독립심을 키우고 갈등 해결 방법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그는 "기숙사에 가면 코딩을 더 배울 수 있다. 게임도 만들고 싶어서 코딩을 배우고 있다"며 "모르는 사람들과 지내게 되겠지만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진학을 희망하는 이유에 대해선 "그곳에 가면 미국 대학에 진학할 좋은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미국 유학을 가고 싶은 거냐"고 물었고, 김정태는 "유학이 아니라 그곳에서 살고 싶어 한다"고 털어놨다.
지후는 "미국에서 혼자 독립하고 싶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한 나라에 모여 있다고 생각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김정태는 "엄마, 아빠 없어도 괜찮겠냐"고 했고, 지후는 "미워서 떠나는 게 아니라 미국에서 살아보고 싶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정태는 생활비 등 현실적인 문제를 언급하며 우려를 이어갔다. 계속된 잔소리에 지후는 결국 "그만 좀 해줄래"라고 외치며 대화를 중단했다.
김정태가 "아빠가 조언하면 들어야 한다"며 말을 이어가자 지후는 "얘기하기 싫어. 아무랑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