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7만3500원 터치

메쥬 CI(사진=메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6일 장 초반 공모가 대비 189% 급등하며 6만원대를 넘어섰다. 장중에는 7만원선까지 터치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1분 기준 메쥬는 공모가(2만1600원) 대비 189.35%(4만900원) 오른 6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7만3500원까지 치솟았다.
메쥬는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의공학 박사들이 2007년 설립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생체신호 계측·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병원 안팎의 모니터링 공백을 메우는 플랫폼을 개발·상용화해 왔다.
공모 과정에서도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희망밴드(1만6700~2만1600원) 상단인 2만16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고, 일반청약에서는 2428.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약 8조8182억원의 증거금을 끌어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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