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51.8억 신고…강남 개포 아파트 등 4억↑[재산공개]

기사등록 2026/03/26 00:00:00

최종수정 2026/03/26 00:42:24

배우자 강남 개포 아파트 15억…예금 30억 규모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국제금융기구 전략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제공) 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국제금융기구 전략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제공) 2026.03.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1월보다 4억원 증가한 약 52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아파트값이 부동산 자산 가치 상승으로 오른 데 기인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구 부총리와 배우자, 자녀 등이 보유한 재산은 51억881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47억8836만원보다 약 4억44만원 증가한 수준이다. 증가분은 구 부총리의 배우자가 소유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한 영향이다.

부동산은 배우자 명의로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112.85㎡)를 15억원에 보유하고 있다. 이는 기존 분양권에서 소유권으로 전환되면서 재산에 반영됐다.

장녀는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아파트(84.96㎡)에 전세권 6억600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총 30억9580만원 규모다. 본인 명의 21억8443만원, 배우자 7억1723만원, 자녀 1억9410만원 등이 포함됐다.

채권은 총 5억5500만원으로, 배우자 명의 사인간 채권이 4억8000만원 포함됐다. 채무는 장녀 명의로 총 6억6000만원이 신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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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51.8억 신고…강남 개포 아파트 등 4억↑[재산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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