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 감금·실종 등 위급상황 대비 '정밀탐색기 모의훈련'

기사등록 2026/03/25 17:22:53

[영천=뉴시스] 영천경찰서, 감금·실종 신고 가정 정밀탐색기 활용 모의훈련. (사진=경찰서 제공) 2026.3.25. photo@newsis.com
[영천=뉴시스] 영천경찰서, 감금·실종 신고 가정 정밀탐색기 활용 모의훈련. (사진=경찰서 제공) 2026.3.25. [email protected]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경찰서는 감금·실종 사건 등 위급상황에 대비해 정밀탐색기 모의훈련(FTX)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최근 대구 수성구청에 긴급신고가 접수된 공무원을 신속히 찾지 못해 발생한 사망 사건 등 유사사례에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경찰서 112상황실과 형사팀, 지구대, 외근 중인 교통팀 등 15명은 완산동 일대에서 감금이 의심되는 신고를 가정해 실전 훈련을 펼쳤다.
 
출동 경찰관들은 정밀탐색기를 활용해 위치를 특정하고 건물 내·외부를 수색하며 피해자를 조기 발견했다. 또 팀 간에 상황을 공유하며 구역별 수색과 구조, 피의자 검거, 후속 조치까지 전 과정의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오용석 영천경찰서장은 "실종·감금 등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례를 교훈 삼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전 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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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 감금·실종 등 위급상황 대비 '정밀탐색기 모의훈련'

기사등록 2026/03/25 17:22: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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