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휘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발전기금 4800만원 약정

기사등록 2026/03/25 15:50:12

4년간 100만원씩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

'문휘창 희망장학금' 조성 및 동대문구 저소득층 학생 지원

[서울=뉴시스] 문휘창(오른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과 김병철 학장이 23일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이버한국외대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휘창(오른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과 김병철 학장이 23일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이버한국외대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문휘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은 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모하고자 총 4800만원 기부를 약정했다. 향후 4년간 문 총장은 매월 급여에서 100만원씩 공제하는 방식으로 기부를 이어간다.

사이버한국외대는 문휘창 총장의 기부를 기념하고자 지난 23일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기탁식 행사에는 문 총장과 김병철 학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총학생회 임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발전기금 가운데 2400만원은 '문휘창 희망장학금'으로 조성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온 졸업예정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나머지 2400만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대학이 위치한 동대문구 내 저소득층 학생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대상자 선발은 동대문구청에 위임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사이버한국외대 관계자는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대학 구성원은 물론 동문과 사회 각계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대학 발전을 위한 공감과 참여를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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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휘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발전기금 4800만원 약정

기사등록 2026/03/25 15:50: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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